6시반 수업인데 밥도 안먹고 들떠서 기다리던 효빈이
수업시간만큼은 엄마없이 선생님과 소통하고
스스로 생각하고 할수있도록
옆에 있지않아요^^
중간중간 사진찍고 잘하나 들여다보니
너무 재밌게 하고있더라구요
수업시작 전 플리피성향검사로
내 아이에게 맞는 직업체험수업을
제시해줘서 그중 맘에 드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하니 아이의 만족도가 꽤 높아요^^
키트로 엄마랑 하는것도 좋지만 전문 플리퍼와 함께하면 아이의 다른모습도 볼수있고
아이 스스로 정한 셀프미션으로 재미와 성취감 둘다 잡을수 있으니 1석2조
벌써 다음 수업을 기다립니다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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